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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허벅지 지흡 한달째~~ 등록일 : 12-10-29 18:31

지흡은 9월 18일경에 했었구요
제가 3주차에 변화된걸 올렸었거든요..
지금은 한달하고 한 일주일정도 지난거같구요...
후관리는 5번째 받고있습니다.
제가 허벅지가 두꺼워서 전신사진을 찍은게 하나도없어서 저번에 3주차후기에 잘 비교가 안되기에 어렵게찾아서 올립니다.

 
올해 9월초에 찍은  수술하기전 저의 사진이구요.

왼쪽이 3주차에 찍은거고 오른쪽이 한달째됬을때에요 .. 후관리 4번째 까지(10/22일) 받고나서 찍은거에요.
확실히 달리진게 보이는거같아요 무릎쪽^&^

이건 옆모습이에요... 앞옆보면 마니 라인이 매끝해지고 붓기도 마니 빠진게 느껴지는거같아요.
4번째관리받고났을때는 언제 더빠지나.. 붓기가 더디게 빠지는건가...
싶엇는데 사진을 찍어보니까 언니가 확실히 마니 줄어든거 같다고하드라구요~
저도 느끼구요^^

언니가 바지입을때가 압박복에 스키니가 또 조여주어서 더 얇아보인다기에
입기전과 후도 찍어봤어요.
스키니를 입으니까 더얇아보이져~
제가 정면에서 찍은거처럼 찍어달라고햇어요. 혹시나 위에서 찍으면 더 얇게나오지않을까싶어서
정면에서 보는것과 최대한 똑같이 찍었어요!
앞으로 관리가 몇번더 남았는데 더 날씬해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더 먹는것도 조절하고... 운동은 아직도.. 잘안하구있어서..
열심히 더 신경쓰려구요~~~~~
압박복은 지금까지 계속 쭉 잘입구있어요...
2달까지는 저는 계속 꾸준하게 입으려고요... 한번 한달째되던때에 줄이려고 맡기는동안
2틀? 정도 안입은거 말고는.. 거의 매일 매일 입어주고있어요~
언제까지입는건 정해진건 아닌거같아서... 일단은 2달까지는 계속입어주고
그담부터는 가끔은 벗기도하고 하려구요^^
후관리가 이제 5번이 끝이라... 괜히 더 받고싶어지고 하네요~
엄청 따뜻하고 처음엔 아팠던게 점점 붓기가빠지면서 시원한느낌이들어서 너무좋아요~
그리고 갈때마다 언니들이  마니빠졌는지 봐주시고 더빠질거라고 격려도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병원가는게 너무편해요^^
처음할때는 비용이나 무서움에..망설엿던게 지금은 하고나니 너무 좋아요~
예전 제 다리가 기억이 안나고 지금다리에서도 더 빼서 더 얇아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드라구요~
지금도 엄청 얇아진건데도말이져^^
처음 딱 봉합 풀 2주? 그때가 씻지도못하고,, 앉거나 걸을때 의식되고 통증이느껴지고 힘들엇지만
그후에 후관리들어가면서부터는 조금씩 풀리면서 점점 좋아져요^^
이제 남은 후관리가 3번정도 남았는데 그때 더 조금이라도 변화되서 후기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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