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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박 강추~~ HPL복부시술후기!!!(사진첨부) 등록일 : 11-07-17 01:24

안녕하세요~~~전 윈클리닉 신촌점에서 HPL 시술을받은지 어느덧
한달 패키지가 끊나가네요! 전 다른쪽보다 유난히 복부에 살이 많아 늘 고민이였어요
주변분들이 임신 5개월이라면서 이티라고 놀리받는 경우가 다분했죠. 처음에는
이런 관리에 돈쓴다는 개념을 잘 모르고 살다가 주변분의 추천으로 윈클리닉을 알게됐고,
실장님과의 면담 끝에 HPL시술을 받게됐답니다. 처음에는 의심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HPL
첫 시술 후 제 의심과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전 HPL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있어요.
아래 보이는 사진이 HPL 시술전 사진이랍니다.
보시다시피 배가 많이 나오고 러브핸들(옆구리)이 거의 없는 편이였어요. 늘 뱃살때문에 박스티를 즐겨입고했죠.



아래 보이는 사진이 HPL 시술 받은 직 후 모습이랍니다. HPL은 맞고나면
약물을 투입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사진처럼 배가 부풀어올라요. 2~3일 정도면 약물은 거의 빠지고
변화된 허리라인을 느끼실 수 있어요. 처음에 시술받으실 땐 약물로인해 조금 몸이 무거울 수 있지만
아무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HPL시술 후 2째날 사진이에요. 확실히 첫날보다 배가 많이들어가고
여러분들도 보이시나요 저....보이는 러브핸들!!!옆구리!!!!정말ㅠㅠ제가 2째날에 제 옆구리가 들어간거 보고는
폭풍 눈물을 흘릴뻔했답니다.

 

이제 HPL시술 후기 사진이에요. 전 HPL시술 받은거 정말 너무너무 만족한답니다.
PPC나 지방흡입처럼 고통이 따르지도 않고, 멍자국이나 흉터도 남지않고,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살을 뺄 수 있죠. 제 배도 정말 지방흡입이 아니면 안되는 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HPL시술을 통해 저도 비키니에 도전 할 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됐고, 꾸준한 관리와 노력으로
이번 여름 꼭 비키니 성공하겠습니다. 망설이시거나 의심되시는 분들 저 믿고 한번 HPL시술 받아보세요
정말 거짓하나 섞지않고 바지사이즈 2단계는 줄이실수 있습니다. 제 허리
72~4cm에서 지금은 66cm랍니다.

여러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보다 빨리 HPL로  날씬한 여름 맞이하세요!!!!!!!!!!
우리모두 비키니를 위해 홧팅홧팅~~GO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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