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강남점
배너 닫기
 
체험후기
> HOME > 커뮤니티 > 체험후기
제목 : 시술 후기 입니다. 등록일 : 08-02-29 18:00

친구 통해서 소개받고 비만 치료 받은지 오늘로 한달하구 일주일이 더 지났어요.. 비만 치료는 전문병원에서 받아야 된다고 정말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도 살 뺄려구 동네 작은 병원 여러군데 다닌적이 있었어요. 뭐 비만치료가 비슷비슷 하겠지 했는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그렇다고 예전에 다녔던 병원이 치료비용이 더 쌌던거두 아니구, 잘 모르고 귀찮아서, 아무데나 다녔었는데,,, 비만치료 그렇게 받으면 안될꺼같아요. 윈클리닉에서 치료받고, 이 살이 이래도 안빠지겠냐 했는데... 2주3주 지날수록 조금씩 빠지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 몸무게 보다는 체지방이 조금씩 감소 하더니 조금 더 지나니까 몸무게가 조금씩 빠지지 시작 했어요. 제가 키도 작은데 몸무게가 60kg 가까이 나가거든요. 제가 정말 식탐도 많구. 먹는거 앞에서는 정말 정신못차렸는데.. 원장님의 꼼꼼한 식이상담과 처방전, 글구 간호사언니들의 정성스런 치료덕분에 이렇게 효과를 보네요.. 항상 규칙적으로 먹고 운동도 해야 한다고 알면서도 잘 안 지켰는데.. 이젠 정말 잘 지킵니다. 양 보다는 질을 생각하면서 먹구 운동도 많이 못하지만 조금씩 틈나는 대로 하구요. 앞으루는 요요가 오지 않게 계속 한두달 더 관리 할꺼랍니다. 무엇보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라인이 살아서 옷입을때 기분넘 조아용^^ 앞으로 여름의 비키니를 준비하며~더 열씨미할께요.

이전글 무턱시술했습니다. 2008-03-04
다음글 볼살주사 5회째,, 아직도 ing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