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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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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방흡입수술후. 등록일 : 07-11-28 15:50

오늘까지 수술한지 3주 되어갑니다. 저는 복부쪽 했거든요.. 제가 특히 러브핸들이 너무 심해서... 옷을 입으면 옆구리가 삐져나와서 큰맘 먹고 수술을 결심했어요. 수술하기 1시간전에도 내가 진짜 수술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먼가 배가 허전해진 느낌...드디어 내가 수술을 했긴 했나보다.. 라고 느꼈지요.. 배가 진짜 허전하더라고요.ㅋ 짐은 싸이즈가 3인치 정도 줄었습니다..아직 3주 차라 더 줄겠지요?? 앞으로 더 줄어서 날씬한 라인 만들고 싶네요... 먹는 것도 이젠 못먹겠어요..막 먹고 싶다가도 다시 살찔까봐... 이젠 그 좋아라 하는 술도 끊었어요.ㅋㅋ 몸무게는 짐까지 9키로 정도 줄었네요... 운동 별로 안했는데...그냥 많이 움직 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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